18, 디버깅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와닫는 부분이다.특히 감정, 멘탈적인 부분에서. 비난 대신 문제를 해결하라. 디버깅은 풀어야할 퍼즐이다.부정, 지목, 어설픈 변경 혹은 냉담할 대상이 아니다. 버그가 나의 잘못인지 다른 사람의 잘못인지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버그가 나의 문제로 남아 있다는게 중요하다. 풀어야 할 퍼즐이다.디버깅을 할 때 당황하지 마라. "그건 불가능해", "정말 그럴리 없어"는 아무 소용없다.이머 발생했고, 상사 혹은 클라이언트가 앞에 눈을 뜨고 있다.당황하지 말자.풀어야 할 퍼즐이다. 'select'는 망가지지 않았다. 라이브러리, 상용sw를 의심하기 보다는 application을 의심하자.새로 개발하는 application의 버그가 있을 확율이 훨씬 더 크다. 가정하지 마라. 증명하라. 쉽..
2017/다시읽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17. 6. 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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